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아찔했던 순간
정치

아찔했던 순간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74호 입력 2011/04/05 09:35 수정 2011.04.05 09:24



ⓒ 양산시민신문


지난 1일 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시의회 의원들은 최근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곡동 지방도1051호 에덴벨리스키장 진입도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방지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시의 대책을 들으며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도로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통해 또 다른 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