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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5월의 신부
사회

5월의 신부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78호 입력 2011/05/03 09:23 수정 2011.05.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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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 날이 따로 있으랴마는 5월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시기이다. 지금 서로에게 약속한 사랑의 서약이 더 큰 결실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이들을 지켜보는 모든 사람의 한결 같은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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