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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벌써 풍년이 왔어요” ..
사회

“벌써 풍년이 왔어요”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380호 입력 2011/05/17 09:28 수정 2011.05.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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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과 같은 꽃을 피운다하여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이팝나무가 5월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시목(市木)인 이팝나무는 현재 상북면 신전마을에 천연기념물 제234호가 지정되어 있다. 사진은 지난 2000년 고사한 상북면 석계리 천연기념물(제186호)의 수종에서 번식돼 시청에 옮겨 심은 이팝나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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