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1 양산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문화체육, 복지봉사, 지역개발, 산업경제, 효행부문 등 5개 분야에 1명씩 선정할 계획인 시민대상은 해당 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양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기관, 단체, 기업체에서 5년 이상 근속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양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서 공적이 있는 사람이나 시장ㆍ읍면동장ㆍ각급 기관장이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청 총무과(392-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