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 |
“양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양산을 만들어갑시다”
지난 9일 한국행복복지양산포럼(이하 양산포럼)이 창립대회를 가지고 지역 내 복지분야 정책 연구와 개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양산포럼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책연구ㆍ토론회 등을 대안 제시, 복지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현안사안 토론, 사회봉사활동, 복지분야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창립대회에서 양산포럼은 공동대표로 박규식 전 도의원(상임대표), 이복우 하북발전협의회 회장(상임운영위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여성대표 이정애, 감사에 정상오ㆍ김형곤 씨를 각각 선임하고 나동연 시장를 비롯한 지역원로를 고문으로 위촉하기도 했다.
한편 양산포럼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창립대회를 가지고 지역 내 복지분야 정책 연구와 개발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 양산포럼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책연구ㆍ토론회 등을 대안 제시, 복지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 현안사안 토론, 사회봉사활동, 복지분야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23735918&&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