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시가 불법건축물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특별단속은 건축지도담당 직원 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단속활동을 실시하며, 중점 단속대상은 컨테이너 박스 설치 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건축물의 건축주에게 자진 철거토록 하고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자진철거 때까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법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시가 불법건축물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특별단속은 건축지도담당 직원 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동면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행위 단속활동을 실시하며, 중점 단속대상은 컨테이너 박스 설치 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건축물의 건축주에게 자진 철거토록 하고 철거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할 경우 자진철거 때까지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한 법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