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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국장은 1955년생으로 1984년 공직에 입문한 뒤 1996년 양산시 환경위생사업소 소장으로 사무관 승진 후 환경위생과장, 청소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도시개발사업단장으로 서기관 승진 이후 도시건설국장을 역임하던 중 명예퇴직을 신청,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김 전 국장과 함께 건축과 주택관리담당 정상태 주무관이 명예퇴직했으며, 웅상보건지소 안정칠 위생담당, 정보통신과 최경희 씨가 같은 날 정년퇴임했다.
시는 이에 따른 후속인사를 이달 말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