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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같은 곳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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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같은 곳을 보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03/26 12:01 수정 2013.03.26 12:01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 말이 없어도 우리는 우리의 시선과 마음으로 서로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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