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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물 속으로 뛰어들다­
오피니언

물 속으로 뛰어들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05/14 11:57 수정 2013.05.14 11:57




높이 쏫아오르는 분수에 아이들이 뛰어든다. 여름같은 날씨에 아이들은 이른 물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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