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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폭염도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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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폭염도 두렵지 않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07/09 13:54 수정 2013.07.09 01:54




덥다고 에어컨 아래서만 버틸 순 없다. ‘이열치열(以熱治熱)’, 운동장을 달리는 아이들은 시원하게 소리치며 한 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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