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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 에세이] 손수레 타고 시골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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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손수레 타고 시골을 달리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09/16 09:55 수정 2013.09.16 09:55




손수레 하나에 조용한 동네가 시끌벅적해진다. 너도 나도 손수레 위로 올라가 시골 바람을 맞는다. 아슬아슬하게 달리는 손수레는 시원한 바람과 웃음소리를 머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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