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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포토에세이] 축제가 떠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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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축제가 떠난 자리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10/08 10:49 수정 2013.10.08 10:49



사흘간 시끌벅적했던 축제가 끝나고, 축제 전부터 양산천을 지키던 코스모스만이 자리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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