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
| ⓒ |
김진량(48) 도예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전통공예부문에서 ‘통도 두두옥 찻사발’로 당당히 입선했다. 통도사 흙으로 빚어낸 통도 두두옥 찻사발(사진)은 푸른색과 붉은색이 섞이며 오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김 도예가는 “지역의 고유한 흙으로 만들어 낸 통도 찻사발로서 양산과 통도사를 알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량(48) 도예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전통공예부문에서 ‘통도 두두옥 찻사발’로 당당히 입선했다. 통도사 흙으로 빚어낸 통도 두두옥 찻사발(사진)은 푸른색과 붉은색이 섞이며 오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김 도예가는 “지역의 고유한 흙으로 만들어 낸 통도 찻사발로서 양산과 통도사를 알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예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전통공예부문에서 ‘통도 두두옥 찻사발’로 당당히 입선했다. 통도사 흙으로 빚어낸 통도 두두옥 찻사발(사진)은 푸른색과 붉은색이 섞이며 오묘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김 도예가는 “지역의 고유한 흙으로 만들어 낸 통도 찻사발로서 양산과 통도사를 알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86030634&&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