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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자유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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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서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3/12/10 09:13 수정 2013.12.10 09:13




묶여 있는 배는 가득찬 바닷물에도 떠나지 못한다. 그러나 언젠가 갑갑한 밧줄에서 벗어나 거친 항해를 시작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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