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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은 이날 동요제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합창팀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은 ‘토끼와 부르는 노래’을 열창했으며,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상을 받았다.
박수연 지휘자는 “러브엔젤스어린이중창단이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지만 우리 스스로 평가하기엔 완벽한 공연이 아니라서 아쉬움이 크다”며 “다음번에는 꼭 최고의 자리에 올라 양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