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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끼' 메인사진 (소명주 회원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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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5명의 회원이 지난 1년간 뷰파인더로 바라본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회원전은 특히 기존 사진의 틀을 깨고 관객이 사진에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작품 9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안병억 회장은 “아마추어지만 동호회원 사진 실력만큼은 프로급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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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끼' 메인사진 (소명주 회원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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