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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새해에도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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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5/01/06 10:03 수정 2015.01.06 10:02



을미년 새해에도 양산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이 이어졌다. 

다방동에 있는 광림사(주지 덕인 스님)는 신도들이 모은 성금 100만원을, 다방동에 사는 허지성 씨도 30만원을 양산시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장학금, 후원 물품 전들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한 사랑 덕분에 소외당하고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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