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댄스 퍼포먼스로 유명한 SMJ 댄스아카데미(대표 손미정)가 오는 31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8th SMJ Dance party D Show’를 개최한다.
올해로 여덟 번째 열리는 ‘SMJ D Show’는 SMJ 소속 The SMJ, J-Star, 엔젤스, 베이비스, 패밀리 등 5개 팀이 아이돌 커버댄스부터 비보잉, 폴댄스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무대로 관객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열리며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문의 364-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