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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위기 청소년, 든든한 울타리 될 것”..
정치

“위기 청소년, 든든한 울타리 될 것”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5/03/31 09:21 수정 2015.03.31 09:18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위원 위촉 및 업무 협약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Community Youth Safety-Network) 위원 위촉과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시설, 단체가 연계를 통해 청소년 개개인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전달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이다.

이날 지역 내 청소년 관련 단체를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 학교 등을 대표하는 66명이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위원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위기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자문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실무자로 구성된 실행위원회, 개인ㆍ청소년 관련 단체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06년 출범 이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 홍보, 급식비 지원을 통한 희망 가꾸기, 가출 청소년 긴급구조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이 자리가 CYS-Net 활동에 참여하는 위원을 비롯해 전 시민에게 위기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거듭 촉구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지역자원이 연계해 청소년이 모두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양산시와 양산경찰서,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고용센터, 양산부산대학병원, 김해YMCA청소년쉼터가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과 긴급구조,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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