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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주 회장은 “4대악 척결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행정동우회는 그동안 공직 경험을 살려 양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양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동우회는 캠페인에 이어 북정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2015년 3분기 이사회를 열고 자연보호 정화활동과 문화유적지 탐방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 후에는 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양산시청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