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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올해 마지막 청소년어울림마당..
문화

올해 마지막 청소년어울림마당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5/11/17 10:40 수정 2015.11.17 10:35



청소년이 끼를 맘껏 펼치는 무대, 청소년어울림마당이 9개월 일정을 마치고 지난 14일 폐막식을 겸한 ‘Dream Festival’로 마무리 지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어울림마당은 초청공연을 비롯해 지역 내 청소년 댄스ㆍ밴드동아리 12팀이 무대를 꾸몄다.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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