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산희망울타리’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민ㆍ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ㆍ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ㆍ통장과 자원봉사자,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희망지키미 510명이 활동하고 있다.
희망지키미는 2015년 3분기 동안 493건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619건의 공적급여 신청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도시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경남도지사 표창 이민경(동면) ▶양산시장 표창 김상갑(물금읍), 김윤악(원동면), 이병환(상북면), 김지철(하북면), 장태영(중앙동), 고정자(양주동), 김희영(삼성동), 김애희(강서동), 서창모(서창동), 방종순(소주동), 서복자(평산동), 이순우(덕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