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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내 고장 환경’ 배우는 에코패밀리..
사회

‘내 고장 환경’ 배우는 에코패밀리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6/01/26 10:18 수정 2016.01.26 10:11
사단법인 에코패밀리 창립총회 개최

양산 배우는 가족단위 평생학습 목표

‘내 고장’과 ‘환경’을 시민에게 알려주던 비영리단체 ‘에코패밀리’가 사단법인으로 다시 설립해 양산시민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에코패밀리는 지난 20일 중부동 더파티에서 ‘에코패밀리 창립총회를 겸한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지난 5년간 에코패밀리를 이끌어온 김말분 씨를 대표이사로 추대했다.


에코패밀리는 지난 2011년 어곡동 주민과 양산시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시작해 지역 내 환경 파괴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환경을 발굴, 자연 보호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는 등 활동을 진행했다.


2012년 경상남도 비영리단체로 등록해 활동을 이어갔고 제1회 양산시 환경대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어곡동을 벗어나 양산시 전체로 점차 활동 지역을 넓혀갔으며 올해는 웅상지역을 포함한 양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회원 모집과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에코패밀리는 올해 모두 5개 팀, 팀당 50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농사 체험이라는 공통 프로그램과 함께 팀마다 마을 체험, 하천ㆍ습지 체험, 양산시 우수기업ㆍ시설 견학, 과학 수업, 웅상지역 탐방 등 주제를 세분화해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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