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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이 지역 예술인을 위해 전시실을 무료로 제공하는 ‘열린 전시실’을 운영한다.
‘열린 전시실’은 전시 공간이 부족한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실을 무료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하는 것이다.
열린 전시실은 시립박물관 기획 전시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에 전시실을 예술인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양산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관을 진행한다.
신청은 내달 8일까지며 대관할 수 있는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대관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포함한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museum.ya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92-3311.
‘열린 전시실’은 전시 공간이 부족한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실을 무료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시행하는 것이다.
열린 전시실은 시립박물관 기획 전시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에 전시실을 예술인에게 제공하는 것이며, 양산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대관을 진행한다.
신청은 내달 8일까지며 대관할 수 있는 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대관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포함한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museum.ya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92-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