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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내 고향 하동의 발전에도 역량을 발휘하고 또 인구 50만 자족도시 양산 건설에 하동인이 늘 앞장서서 갈 수 있도록 힘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정 신임 회장과 더불어 하동향우회를 이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고문 정병조, 차장일, 박태진, 고정숙 ▶자문위원 하상용, 최철용, 이찬호, 노상도, 박정원 ▶수석부회장 정석근 ▶부회장 조정권, 정길영, 이순호, 김종칠, 최종연 ▶감사 양영선, 노병운 ▶사무국장 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