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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양산시립박물관 ‘역사ㆍ문화 현장 답사’ 운영..
문화

양산시립박물관 ‘역사ㆍ문화 현장 답사’ 운영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6/05/11 11:42 수정 2016.05.12 11:42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35명 모집












ⓒ 양산시민신문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재)한반도문화재연구원(원장 조수현)과 공동으로 소설 ‘수라도’ 배경이 된 양산지역을 찾아가 보는 ‘제7회 역사와 문화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답사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며 물금 용화사, 영세불망비, 경파대, 임경대, 원동역, 화제석교비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2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35명을 모집한다. 답사비는 1만원이며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www.yangsan.go.kr/museum)→교육/문화행사→교육 신청란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39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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