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 양산시민신문 |
제23대 천성MJF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천기석 라이온(사진)이 취임했다. 김기석 회장에 이어 취임한 천 신임 회장은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천 신임 회장은 “천성인의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멀리까지 봉사 손길을 전하도록 하겠다”며 “이 일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회원 여러분이 뜨거운 관심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천 신임 회장과 천성라이온스를 이끌 임원은 다음과 같다.
▶1부회장 최용수 ▶2부회장 고주석 ▶3부회장 곽종포 ▶총무 노영욱 ▶재무 박규목 ▶LㆍT 송성규 ▶TㆍT 노상도 ▶편집위원 방규종 ▶자문위원 김용규, 김수룡, 지수현 ▶1년이사 이경호, 최용석, 강영주, 황도윤, 조영제, 류범석, 박달선, 염창기, 김종표, 홍순일, 김삼진, 김영산, 김귀태, 김우진
이 취임했다. 김기석 회장에 이어 취임한 천 신임 회장은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64761976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