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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공동육아나눔터, 휴일 문 열고 ‘북적’..
사회

공동육아나눔터, 휴일 문 열고 ‘북적’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6/06/14 09:19 수정 2016.06.14 09:19
지난 5월부터 운영 시간 확대 후 이용객 증가

양산시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5월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게 되면서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하는 이용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본지 623호, 2016년 4월 26일자>


상북어린이도서관 내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에 관심이 많은 부모가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함께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10월에 개관해 장난감 222점과 자녀 성장 관련 주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2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월 평균 32명이 새로 가입해 지금까지 회원 262명이 있다.














ⓒ 양산시민신문


나눔터 내 비치된 장난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중 가격 20~30만원에 달하는 고가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시민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전문 강사 진행으로 어린이 교구 놀이 강좌를 진행하고 있어 부모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산시 여성가족과는 “공동육아나눔터가 부모들이 자녀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이웃 간 소통의 장이자 아이들에겐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해 지역민에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난감 구비,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만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취학 전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 부모가 등록해야 한다.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아동과 가족 또는 보호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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