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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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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6/09/27 09:22 수정 2016.09.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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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렀던 논은 어느새 노랗게 물들었다. 유난히 뜨거웠던 한여름 햇살을 버티고 이삭을 피운 벼는 수확의 날을 기다리며 영글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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