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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등 지역명소와 시민생활상 등을 소재로 한 ‘제2회 양산예찬 전국사진공모전’에 박정자 씨의 ‘양산대종 야경’이 금상으로 선정됐다.
양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지부장 설병갑)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22일 하북면 한송예술촌 전시실에서 공개심사를 열고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가작 3점, 장려 5점 등을 선정했다. 수상 결과 ▶금상 박정자(양산대종 야경) ▶은상 최관식(무풍한송로) ▶동상 권배관(임경대 일몰), 정주향(가을 들녘) ▶가작 김경남(추경), 김인숙(낮과 밤), 유승용(양산거리), 이지모(봉수대 풍경), 최성호(극락암의 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