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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김 씨는 지난 15일 MBC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여해 참여리더십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김 씨는 지난 2009년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관련 활동을 하게 됐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정책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소통하고 이와 관련한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중앙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으로, 청소년 정책모니터링단, 자문회의 기획,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 씨는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한 것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과 관련 활동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여성가족부와 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모두 224명이 지원했다. 예비심사와 본 심사, 현지 실사를 거쳐 청소년 부문에서는 모두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한 것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끼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과 관련 활동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푸른성장대상은 지난 2005년부터 여성가족부와 문화방송, 중앙일보가 공동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모두 224명이 지원했다. 예비심사와 본 심사, 현지 실사를 거쳐 청소년 부문에서는 모두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씨가 중앙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279808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