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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제8대 삼성동주민자치위원장에 박종태 신임 위원장이 선출됐다. 삼성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삼성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차지위원회 발대식 및 위원장 이ㆍ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4년 동안 삼성동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끈 김진관 위원장에 이어 박종태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삼성동 지역 리더로서 주민 복리 증진과 주민자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신임 위원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위원님들이 저를 믿고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셨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서 4년간 김진관 위원님께서 많은 일을 해오셨기 때문에 잘 이어갈 수 있을까 부담도 되지만 지금까지 선배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뤄 놓은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화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신임위원장과 함께 ▶부위원장 하기영 ▶감사 정순남, 방규종 ▶사무국장 손학익 위원이 삼성동주민자치위원회를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박 신임 위원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위원님들이 저를 믿고 위원장으로 선출해주셨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앞서 4년간 김진관 위원님께서 많은 일을 해오셨기 때문에 잘 이어갈 수 있을까 부담도 되지만 지금까지 선배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뤄 놓은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화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신임위원장과 함께 ▶부위원장 하기영 ▶감사 정순남, 방규종 ▶사무국장 손학익 위원이 삼성동주민자치위원회를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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