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
| ⓒ 양산시민신문 |
양자협은 이달 중 제1차 이사회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할 예정이며 오는 4월 2016년 상ㆍ하반기 우수 자원봉사자 대상 선진지 견학, 6월 자원봉사단체장 힐링캠프, 10월 2017 자원봉사&복지박람회, 12월 자원봉사자한마음대회와 사랑의 열매 가두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자협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양산에서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리는 만큼 봉사자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준 회장은 “지난해 활동을 정리한 영상을 보니 2016년에도 우리 봉사자들 손길이 지역 곳곳에 사랑으로 퍼졌음을 느꼈다”며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며 올해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깊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소외당하는 이웃을 찾아가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줌으로써 우리 양산이 한 단계 더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퍼지길 바라며 열심히 봉사하자”고 덧붙였다.
가 지난달 28일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017년 제1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자협은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 계획 승인 등 안건을 처리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8845657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