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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상북에 있는 (주)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한 기탁금을 전달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양산시복지재단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 1천만원씩 모두 후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인재육성 장학금과 복지기금, 체육진흥기금 등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밖에 지역 동호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이번에 이들이 기탁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장학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항상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양산시 덕분에 우리 기업이 발전할 수 있었고 더불어 2017 아름다운 납세자 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양산으로부터 받은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 대표 아들 이민재 실장도 함께 참석해 대를 이은 기부를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유성엔지니어링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와 양산 복지 발전,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인재육성 장학금과 복지기금, 체육진흥기금 등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밖에 지역 동호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이번에 이들이 기탁한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장학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항상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양산시 덕분에 우리 기업이 발전할 수 있었고 더불어 2017 아름다운 납세자 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며 “양산으로부터 받은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 대표 아들 이민재 실장도 함께 참석해 대를 이은 기부를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유성엔지니어링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와 양산 복지 발전,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한 기탁금을 전달했다. 유성엔지니어링은 지난 7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양산시복지재단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 1천만원씩 모두 후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8945003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