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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최 신임대장은 자율방범대 발전과 양주동 안전을 위해 힘쓴 전임 대장과 대원들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최 신임대장은 “부족함이 많은 제게 중책을 맡긴 대원들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의 가장 취약하고 그늘진 부분까지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가족을 지키는 가장의 마음으로 ‘사랑의 봉사, 축복의 봉사, 감사의 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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