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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공동대표 김덕한, 안덕한)이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북부시장 내 1층에서 후원주점을 개최한다.
이번 외노집 후원주점은 회원들과 이주민들이 직접 아시아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한다. 후원주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외노집 운영과 이주민 지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주점에는 북부시장 번영회(회장 최복자)도 참여한다. 시장 내 음식점 상인들과 외노집이 제휴해 행사 음식 일부를 북부시장번영회에서 판매해 시장 홍보에 나선다.
이번 외노집 후원주점은 회원들과 이주민들이 직접 아시아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한다. 후원주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외노집 운영과 이주민 지원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후원주점에는 북부시장 번영회(회장 최복자)도 참여한다. 시장 내 음식점 상인들과 외노집이 제휴해 행사 음식 일부를 북부시장번영회에서 판매해 시장 홍보에 나선다.
문의 388-0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