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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주민 힘으로 소주동을 착한 마을로 만든다”..
행정

“주민 힘으로 소주동을 착한 마을로 만든다”

김민희 기자 minheek@ysnews.co.kr 입력 2017/03/28 09:11 수정 2017.03.28 09:11
착한마을 만들기 참여 현판전달식












ⓒ 양산시민신문


소주동(동장 김영학)과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락정)가 이웃사랑 행복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주민 호응에 힘입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는 경남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1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착한가정 1호 김권중ㆍ이덕희 부부, 2호 이인옥 씨, 3호 강성호 씨, 4호 김욱진ㆍ배석순 부부, 5호 최신연 씨 ▶착한가게 1호 뒷골생오리(대표 박기욱), 2호 강남스타일(대표 이영미), 3호 대운삼계탕(대표 이옥희), 4호 본가(대표 박익수) ▶착한기업 1호 ㈜엠에스씨(대표 김길제, 김호섭), 2호 동진화공(대표 박용선)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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