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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모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는 경남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1월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다.
지금까지 ▶착한가정 1호 김권중ㆍ이덕희 부부, 2호 이인옥 씨, 3호 강성호 씨, 4호 김욱진ㆍ배석순 부부, 5호 최신연 씨 ▶착한가게 1호 뒷골생오리(대표 박기욱), 2호 강남스타일(대표 이영미), 3호 대운삼계탕(대표 이옥희), 4호 본가(대표 박익수) ▶착한기업 1호 ㈜엠에스씨(대표 김길제, 김호섭), 2호 동진화공(대표 박용선)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