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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서창동(동장 이원율)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으로 지역주민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창동은 맞춤형복지담당 신설 이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우체통을 제작하고 복지우체통과 상담 요청 안내 내용을 담은 홍보스티커를 제작ㆍ배부했다. 이는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서창동 내 주거지,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했으며 서창동주민센터와 저소득층 밀집지역 3곳에 ‘행복나눔 복지우체통’을 설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우체통은 질병, 방임, 학대 등 신체적ㆍ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이가 우체통에 사연을 적어내면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 자원과 사업을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원율 동장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진정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창동은 맞춤형복지담당 신설 이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우체통을 제작하고 복지우체통과 상담 요청 안내 내용을 담은 홍보스티커를 제작ㆍ배부했다. 이는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서창동 내 주거지, 상가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했으며 서창동주민센터와 저소득층 밀집지역 3곳에 ‘행복나눔 복지우체통’을 설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우체통은 질병, 방임, 학대 등 신체적ㆍ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비롯해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이가 우체통에 사연을 적어내면 방문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통합사례관리 지원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 자원과 사업을 연계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원율 동장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복지허브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이 진정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으로 지역주민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91786012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