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김정희 전 경남대 교수, 미 국무부 초빙 연구원..
교육

김정희 전 경남대 교수, 미 국무부 초빙 연구원

이현희 기자 newslee@ysnews.co.kr 입력 2017/04/10 10:04 수정 2017.04.10 10:04











 
ⓒ 양산시민신문 
김정희 전 경남대 교수가 미국 국무부 초청으로 1년 간 미국해양대기관리처(NOAA, National Oceanic and At mospheric Administration) 연구원으로 일하게 됐다. 김 전 교수는 내년 3월까지 워싱톤DC에 있는 연구원에서 해수면 기준 설정 연구사업(GRAV-D)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확한 해수면 기준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변화, 태풍ㆍ허리케인, 해일 등 자연재해 대비와 방제에 중요한 자료로 김 교수는 해당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초빙된 것이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