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양산문화원 소속 관설당서예협회(회장 박정수)와 관설당전국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양두)가 지난 19일 양산문화원 2층에서 ‘제3회 관설당서예협회 작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작가전은 관설당서예협회 고문과 자문위원, 부산ㆍ경남ㆍ경북ㆍ울산 지부장을 비롯해 관설당서예대전을 통해 배출한 작가들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양산문화원 2층과 3층 복도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문화원 문화학교 한글ㆍ한문ㆍ문인화 강사 등이 직접 휘호를 해 호응을 얻었다.
박정수 회장은 “관설당서예협회는 양산의 서화예술 인구 저변확대와 신예작가 배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양산시민신문 |
이번 작가전은 관설당서예협회 고문과 자문위원, 부산ㆍ경남ㆍ경북ㆍ울산 지부장을 비롯해 관설당서예대전을 통해 배출한 작가들 작품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양산문화원 2층과 3층 복도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과 윤영석 국회의원, 양산문화원 문화학교 한글ㆍ한문ㆍ문인화 강사 등이 직접 휘호를 해 호응을 얻었다.
박정수 회장은 “관설당서예협회는 양산의 서화예술 인구 저변확대와 신예작가 배출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 관설당전국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양두)가 지난 19일 양산문화원 2층에서 ‘제3회 관설당서예협회 작가전 개막식’을 개최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95501084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