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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중부동 M컨벤션뷔페에서 열린 ‘천성MJF라이온스클럽 회장 이ㆍ취임식’에서 제23대 천기석 회장에 이어 24대 최용수 회장이 취임했다.
최 신임회장은 “부족한 제가 자랑스러운 천성라이온스 회장에 취임하게 됐지만, 제 부족함은 회원들이 채워주시리라 믿고 ‘함께하는 봉사 하나 되는 라이온’이라는 주제로 클럽을 힘차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신임회장과 함께 천성라이온스를 이끌 임원으로 ▶1부 회장 고주석 ▶2부 회장 곽종포 ▶3부 회장 방규종 ▶총무 김영산 ▶재무 장봉현 ▶L.T 공경석 ▶T.T 지수현 라이온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