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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환송식에는 이충열 총재 내외, 장광수 전 국제이사, 홍순태ㆍ김창범ㆍ안규호ㆍ신동민 전 총재, 이필남 차기 지구 부총재를 비롯한 355-D지구 소속 임원과 클럽임원 130여명이 참석해 가바나 스쿨 수료를 위해 26일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는 이영수 총재를 환송했다.
가바나 스쿨은 총재직을 수행하기 위해 전 세계 213개국 소속 지구 총재가 모여 교육받고 라이온스 비전에 관해 토론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 총재는 ‘참여로 함께하는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내달 1일부터 355-D지구 총재직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