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교육
 |
| ⓒ 양산시민신문 |
소토초는 건강 교육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실질적인 건강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책임과 정성’,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 진료 편의, 환자 의뢰 등을 제공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소토초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 베데스다병원에서 이송 책임을 다하며 최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건강검진과 진료, 의학 정보와 기술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덕인 교장은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학생부터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 공동체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데스다병원 이웅형 본부장은 “소토초 교육 공동체가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다양한 의료 지원과 혜택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덕인 교장은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학생부터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육 공동체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데스다병원 이웅형 본부장은 “소토초 교육 공동체가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다양한 의료 지원과 혜택을 지원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원장 박경찬)은 지난 21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498524960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