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민신문 |
양주메아리는 올해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으로 선정, 위원회 여성위원들이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며 6개월 동안 양주동에서 일어난 행사,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나눔 이야기 등을 취재해 8면에 걸쳐 담아냈다.
6일부터 양주동주민센터에 비치해 민원인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을, 기관ㆍ사회단체 배부,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주민에게 양주동을 알릴 예정이다.
취재ㆍ편집을 총괄한 박안정 양주메아리팀장은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볼 좋은 기회였고, 다음 호에는 더 따뜻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싣겠다”고 창간 소감을 밝혔다.
김영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양주메아리가 주민의 행복한 생각과 즐거운 마음을 전하는 소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