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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동훈)은 지난 12일 명동 성요셉의 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에는 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늘푸른실버합창단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6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합창, 경기민요, 고전무용, 라인댄스, 하모니카 공연 등 다양한 재능 나눔을 선보였다.
신동훈 관장은 “앞으로도 재능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는 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늘푸른실버합창단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6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합창, 경기민요, 고전무용, 라인댄스, 하모니카 공연 등 다양한 재능 나눔을 선보였다.
신동훈 관장은 “앞으로도 재능 나눔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준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은 지난 12일 명동 성요셉의 집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0334968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