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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청소년 창의적인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올바른 토론관을 심어주기 위해 ‘제7회 양산전국청소년토론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내달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3인 1팀(발표자, 질의자, 응답자 각 1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청소년광장 홈페이지(www.yangsan. go.kr/teen)에서 신청서와 의견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11일까지 청소년회관 방문 또는 이메일(versey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에는 토론주제인 ‘동성 결혼 합법화가 돼야 한다’, ‘대입전형에서 수시 모집 비율을 늘려야 한다’, ‘학교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해야 한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A4용지 3장 이내로 의견을 작성하면 서류심사로 본선에 진출할 12팀을 선발한 후 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의견발표와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겐 양산시장상을 수여하며 대상 1팀에겐 상금 40만원, 최우수 1팀 상금 30만원, 우수 2팀 상금 각 20만원, 장려 2팀 상금 각 10만원, 스피커상 1명 문화상품권 5만원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는 내달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해당 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3인 1팀(발표자, 질의자, 응답자 각 1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청소년광장 홈페이지(www.yangsan. go.kr/teen)에서 신청서와 의견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11일까지 청소년회관 방문 또는 이메일(verseys@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에는 토론주제인 ‘동성 결혼 합법화가 돼야 한다’, ‘대입전형에서 수시 모집 비율을 늘려야 한다’, ‘학교에 콘돔 자판기를 설치해야 한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A4용지 3장 이내로 의견을 작성하면 서류심사로 본선에 진출할 12팀을 선발한 후 본선 진출팀이 무대에 올라 의견발표와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겐 양산시장상을 수여하며 대상 1팀에겐 상금 40만원, 최우수 1팀 상금 30만원, 우수 2팀 상금 각 20만원, 장려 2팀 상금 각 10만원, 스피커상 1명 문화상품권 5만원을 시상한다.
문의 36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