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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대그룹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그룹 특수체육이란 전문 강사들과 발달 장애 아동ㆍ청소년이 함께하는 것으로, 발달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활동 참여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모두 35회로 구성돼 있다. 아동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청소년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보호자를 위한 양육 스트레스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대그룹 특수체육에는 지적ㆍ자폐성ㆍ다운증후군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하는 수업으로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신체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참가자는 수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장애인복지관 가족복지팀(367 -9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그룹 특수체육이란 전문 강사들과 발달 장애 아동ㆍ청소년이 함께하는 것으로, 발달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활동 참여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며 모두 35회로 구성돼 있다. 아동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청소년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며 보호자를 위한 양육 스트레스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대그룹 특수체육에는 지적ㆍ자폐성ㆍ다운증후군 아동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가 함께하는 수업으로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신체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참가자는 수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장애인복지관 가족복지팀(367 -9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