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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다섯손가락’의 어쿠스틱 무대를 시작으로 범어고, 양산고, 양산제일고, 영천초, 동의대, 김해 경원고, 동서대 등 밴드 12팀이 참여해 열정의 무대를 선사했다. 더불어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 독도 캐릭터 뱃지 만들기, 네일아트,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등 부대 행사도 진행해 청소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됐다.
한편, 다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내달 9일 물금 워터파크에서 ‘Dance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