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창 행복 디딤돌 9~11호점 업무 협약식
라이브가든ㆍ무궁화유통ㆍ재호자원 참여
서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원율, 민간위원장 이장운)가 추진하는 ‘서창 행복 디딤돌
사업’에 지역업체 3곳이 참여해 모두 11곳이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창 행복 디딤돌 사업은 작은 것이라도 나눔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한 서창 만들기를 위해 시작한 것으로, 지역주민 호응에 힘입어 지난 17일 제9ㆍ10ㆍ11호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제9호점 라이브가든(대표 김무빈), 제10호점 무궁화유통(대표 박근수), 제11호점 재호자원(대표 성용근)으로, 라이브가든과 무궁화유통에서는 서창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으로 구성된 ‘서창 어깨동무 봉사단’이 진행하는 돌봄 이웃 반찬지원사업에 돈까스 10개, 두유 10박스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재호자원은 어려운 청소년 돕기에 써 달라며 후원금 200만원을 이날 전달했다.
이장운 민간위원장은 “보다 많은 돌봄 이웃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또한 물심양면으로 이웃 돕기에 동참해주신 행복 디딤돌 사업 참여 업체들의 뜻이 지역 돌봄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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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 행복 디딤돌 제9호 라이브가든 |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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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 행복 디딤돌 제10호 무궁화유통 |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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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 행복 디딤돌 제11호 재호자원 |
ⓒ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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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행정
가 추진하는 ‘서창 행복 디딤돌 사업’에 지역업체 3곳이 참여해 모두 11곳이 돌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503361223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