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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석유관리원은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만원의 행복’ 기금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기금으로 150만원 상당 쌀 50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것이다.
이 밖에도 석유관리원은 매달 복지시설 차량 유류(휘발유, 경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취약계층 세대에 겨울철 난방 등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재정 본부장은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에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기부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